[팝업★]아이오아이·언니쓰 전소미, 선배 트와이스 버금가는 성공신화

이미지중앙

전소미/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전소미가 프로젝트 걸그룹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선배 트와이스 못지않은 성공이다.

전소미는 최근 출연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를 결성했다. 김숙, 홍진경, 홍진영, 한채영, 강예원, 공민지와 함께 약 3개월간 언니쓰 데뷔와 앨범 작업을 준비했다.

그는 올해 17세로 가장 막내지만, 공민지와 함께 걸그룹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에이스 실력을 발휘하며 팀을 이끌었다.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언니들을 챙기는 전소민의 모습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자신의 실력으로 돋보일 수 있는 환경에도 밸런스를 맞추고,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노력 끝에 지난 12일 공개한 언니쓰의 데뷔곡 ‘맞지?’는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로서 전소미의 활약도 뛰어났다. 전소미는 시즌1 방송 내내 1, 2위를 다투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생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당당하게 아이오아이의 센터가 됐다. 이후 아이오아이는 ‘드림걸스’, ‘와타맨’, ‘너무너무너무’ 등으로 음원차트 1위와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도 수상했다.

이미지중앙

아이오아이(왼쪽)와 언니쓰


전소미의 걸그룹은 전소미의 소속사 선배 걸그룹 트와이스를 대적하는 걸그룹으로도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트와이스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식스틴’으로 먼저 데뷔를 알렸다. ‘식스틴’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던 전소미는 아쉽게도 데뷔 멤버로 발탁되지 않았지만, 이후 아이오아이, 언니쓰로 또 다른 활약을 하는 기회를 얻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해 트와이스와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트와이스의 ‘TT’와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가 비슷한 시기에 발표되면서 대결이 성사되기도 했다. ‘너무너무너무’는 JYP 박진영이 작곡한 곡으로 ‘JYP더비’라는 수식어가 생기기도 했다.

언니쓰 또한 공교롭게도 트와이스의 컴백과 겹쳤다. 언니쓰 ‘맞지?’는 12일, 트와이스 신곡 ‘시그널’은 15일 공개된 것. ‘시그널’은 공개 이후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으나 18일 현재 ‘맞지?’가 1위를 재탈환한 상태다. 이 덕분에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언니쓰로 트와이스 못지않은 성적과 활약을 기록하게 됐다. 전소미가 정식 가수 데뷔 이후 모습도 기대를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