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너사' 첫방②]‘노래+연기’ 조이, 첫방부터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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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더클래식 ‘여우야’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박상철 ‘무조건’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선보인 노래들이다. 조이가 첫 연기 도전작이자 주연작에서 1회 만에 하드캐리 존재감을 자랑했다.

조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에서 윤소림 역할을 맡아 자신의 첫 연기를 공개했다.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조이는 윤소림 역으로 노래와 연기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됐다.

첫 방송 결과, 조이의 활약만큼은 합격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의 꿈을 키우는 윤소림의 생활과 강한결에 첫눈에 반한 윤소림의 설렘이 가득했다. 특히 조이의 독보적인 과즙미와 청량한 보이스가 러블리 매력을 배가시켰다. 조이는 첫 방송에서 무려 3곡의 노래를 소화했다. 20일 OST로 공개한 ‘여우야’를 비롯해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박상철 ‘무조건’ 등을 춤과 함께 소화했다.

특히 조이(윤소림 역)-송강(백진우 역)-박종혁(이규선 역) 등 절친 3인조 밴드가 교실에서 부른 ‘오늘부터 우리는’은 마치 드라마 ‘드림하이’를 보는 듯 상큼했다. '오늘부터 우리는'은 조이의 청량한 목소리와 송강의 통기타 그리고 박종혁의 젬베 연주가 어우러졌다. 뮤직드라마를 보듯 학생들의 군무도 펼쳐졌다.

‘그거너사’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조이와 윤소림은 목소리, 해피 에너지, 해맑은 모습 등 많은 부분이 닮았다. 특히 극중 윤소림이 러블리 직진 매력으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것처럼 조이의 밝은 에너지가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만들고 있다”며 “2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조이표 윤소림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한 바 있다.

드라마가 조이의 상큼한 매력으로 가득 찼다. 비록 드라마 자체에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그거너사' 조이의 매력과 연기자로서 성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첫방송을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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