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남편' 이경실, 방송잠적 근황 봤더니..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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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캡처





방송인 이경실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월 2일 한 매체는 이경실 한 측근의 말을 빌려 "이경실이 요즘 등산을 자주 다닌다. 등산으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한 번의 결혼 실패 후 한 재혼이었는데 이러한 일에 휩싸이게 돼 정말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경실의 남편 최 씨는 지난해 8월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30대 여성 A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자신의 뒷좌석에 태운 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최씨는 당시 만취상황이었던 것을 참작해 심신미약에 의한 법률로 인한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심을 제기했다.

최씨는 항소심에서 피해자와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한 번 더 재판의 기회를 주시면 합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열린 1심에서 최씨는 범행 당시 네 차례에 걸친 음주로 본인이 만취 상태였다며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최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었다.

재판부는 이날 항소심에서 이경실 남편 최씨에 “피해자가 감정이 많이 상해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피고인 측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며 최씨에 피해자와 합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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