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마마무 "씩씩섹시 칭찬 감사, 1위 기대하고 있어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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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데칼코마니' 활동을 시작하며 특별한 작업기와 목표를 언급했다.

마마무는 지난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를 발표,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데칼코마니'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연인은 서로 닮아간다는 걸 마마무만의 언어로 위트 있고 고급스럽게 표현하며, 보다 고혹적이고 섹시하게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이번에도 '믿듣맘무'가 제대로 발동됐다. '데칼코마니'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순항하고 있다. 솔라는 "열심히 탄탄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의 이번 목표는 1위다. 나름 기대하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소감을 전했다.

섹시한 콘셉트를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마마무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솔라는 "사실 개인적으로 섹시 콘셉트에 아직 어색함이 있다. 그래도 섹시한 표정들이 뮤직비디오에서 많이 보여진 것 같다. 무대에서도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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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휘인은 "무대 위에서는 항상 저희의 원래 모습처럼 즐기려고 한다"고, 화사는 "긴장을 하는 순간 무대가 말릴 수밖에 없다. 나중에 긴장한 무대는 스스로도 돌려보기 싫을 것 같아서 최대한 긴장을 풀고 카메라를 보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런 비결 덕분일까. 무대를 통해 '씩씩섹시'라는 별칭도 얻었다. 화사는 "제약 없이 레게, 록, 힙합 등 여러 장르에 도전하며 전 장르 소화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데칼코마니'는 미디어 록 장르의 곡이다. 잘 맞고 너무 좋았다. 록 장르에 저희 색깔을 입히다보니 마마무 스타일의 노래로 탄생됐다"고 자부했다.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바탕으로 3년차임에도 '믿듣맘무'라 호평받고 있다. 더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솔라는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들이 더 많다. 재기발랄함과 성숙함을 넘나드는 매력들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문별은 "해외투어 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팬 분들과 소통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동료 가수들로부터도 호평받고 있다. 솔라는 "쑥쓰럽지만 기분 좋다. 이런 칭찬을 변함없이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휘인은 "뿌듯한 마음이 든다. 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에게 받는 칭찬이라 더 기분이 좋다"고 감사를 표했다.

마마무의 씩씩섹시는 이번 주부터 음악방송 '데칼코마니' 무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마마무가 바라는 1위가 같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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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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