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격투커플’ 소재현 “연인 김지연, 안다쳤으면” 애정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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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캡처


[헤럴드POP=김종효 기자]격투 커플 소재현이 연인 김지연에게 애정 어린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소재현(27, 소미션스주짓수)은 자신이 운영하는 '소미션스 주짓수'와 정찬성이 이끄는 '코리안좀비MMA'를 오가며 코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여자친구 김지연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스파링 위주의 훈련만 하고 있다. (정)찬성이 형은 '할 수 있는 것을 해라'라고 지도해준다. 무조건적인 지시를 하지 않는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신다. 정말 좋은 지도자라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무엇보다 훈련 파이터 김지연이 너무 강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소재현은 "예전에는 같이 훈련해서 좋았다. (김)지연이가 펀치에 임팩트를 싣는 법을 알고 나서부터 너무 아파서 받아주기 쉽지 않아졌다. (정)찬성이 형과 마찬가지로 나도 눈을 다쳤었다. 정말 눈이 뽑히는 줄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2승 정도를 더 쌓으면 UFC에 진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안 다쳤으면 좋겠다. 내가 먼저 꼭 이겨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주고 싶다. 동반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스타트를 잘 끊겠다"고 애정 섞인 한마디도 잊지 않았다.

앞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소재현은 "여자친구와 타격 스파링에 진지하게 임해도 매번 진다. 너무 아프다. 반갑다는 인사로 옆구리를 맞아 갈비뼈에 금이 간 적도 있다. 사소한 행동에 움찔움찔한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소재현은 코메인이벤트에 나서는 김지연과 약 6년째 교제 중이다. 오래 전부터 팀 동료로 지내오다 커플이 된 케이스다.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공식 격투 커플'로, 오랜 격투기 경력에도 동반 출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8월 '딥 케이지 임팩트 2015 & 딥 쥬얼스 9'에 나란히 출격한 바 있다.

소재현 김지연 커플이 동반 출전하는 'TOP FC 11'은 쿤룬 파이트와 공동개최하는 만큼 'TOP FC 간판스타 vs. 쿤룬 파이트 간판스타' 간의 대결이 즐비해있다. 메인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와 알프테킨 오즈킬리치의 밴텀급 타이틀전이다. 총 14경기 중 'TOP FC 對 쿤룬 파이트'의 격돌이 7경기나 포진돼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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