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M-1글로벌과 파트너십 ‘국내 선수도 진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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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제공


[헤럴드POP=김종효 기자]스포츠전문기업 에스티엔(대표이사 이강영?브랜드 STN스포츠)이 러시아 종합격투기(MMA) 단체 M-1 글로벌과 손을 잡고 세계 공략에 나선다.

에스티엔은 지난 4월 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에스티엔 본사 1층에서 이강영 대표이사와 FKbride 강백호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 파트너십 체결을 맺었다.

이번 방송 파트너십 체결로 STN은 △국내 방송권?재판매권?초상권 등 권리 확보 △M-1 글로벌 국내 시장 프로모션 △국내 선수 육성 발굴 및 M-1 글로벌 대회 출전 추진 등 방송 파트너십은 물론 M-1 글로벌에 관한 모든 분야에서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해 명실상부 최고의 격투기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또 에스티엔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네오파이트(대표 서성일)와 협약을 통해 국내 선수 발굴 및 육성을 도모, 세계적인 격투 선수로 키워낸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에스티엔과 네오파이트는 올해 한국과 중국 선수 각각 5명을 발굴할 예정이며 M-1 글로벌 대회에 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차후 에스티엔과 M-1 글로벌은 한국이 중심이 되는 아시아협회(가칭)를 구성해 △체계적인 선수 육성 △한국?중국 내 대회 개최 △콘텐츠 교류 및 활용 등 다각도?다방면으로 M-1 글로벌을 세계적인 격투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직후 FKbride 강백호 회장은 “스포츠전문방송, 언론, 마케팅 등 스포츠산업 전반에서 스포츠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에스티엔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국내외 네트워크와 에스티엔이 가진 스포츠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M-1 글로벌이 제2의 도약, 세계적인 격투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함께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에스티엔 이강영 대표이사도 “M-1 글로벌은 유럽 기반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격투 단체다”며 “우리가 가진 스포츠산업의 모든 인프라를 집중 투입해 M-1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로 뻗어가는 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M-1은 1997년 러시아에서 설립된 이후 유럽을 기반으로 아시아, 북미, 동유럽, 서유럽 등 연간 100~200회의 대륙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로 미국의 UFC 만큼이나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세인트 피터스버그(러시아), 암스테르담(네덜란드), 뉴욕?워싱턴DC, LA(이상 미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도쿄(일본), 파리(프랑스)에 지사를 두고 있다.

M-1 글로벌은 최근 MMA 인기가 급상승한 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전 세계 220개 이상의 채널을 확보?방영되고 있으며 시청자 수는 약 1억5,000여명이 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2012년에는 한국에서 첫 경기가 개최됐다.

2006년 국내 최초 인터넷 스포츠중계 분야를 개척, 발전을 주도해온 에스티엔은 제작 및 방송(올레KT 267번), 언론, 마케팅 등 스포츠산업 전분야로 사업을 키워왔다. 에스티엔은 지난해 8월부터 방송권 계약을 맺고 M-1 글로벌 챌린지 31 대회부터 챌린지 60 대회까지 방영해왔다.

M-1 코리아는 강백호 회장을 중심으로 이호 명예회장, 곽계순 상임고문으로 조직이 구성돼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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