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중간점검③] 심사위원들이 찍은 우승 후보 & 말말말 TOP5

[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슈퍼스타K7'가 실력자들의 대거 등장으로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옥의 슈퍼위크가 시작됐다. 앞서 지역 예선을 통과한 122팀이 슈퍼위크에 올라 1라운드 조별 미션에 임했으며 이중 단 43팀에게만 2라운드 콜라보레이션 배틀의 기회가 주어졌다. 최고의 10팀을 가리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 지금, 심사위원들의 귀와 마음을 한꺼번에 사로잡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참가자 5팀을 꼽았다.

◆ '파란 교복' 박수진, "우리 우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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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박수진.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지역 예선 무대에서 박수진의 '서울여자', '무디즈 무드 포 러브(Moody's Mood For Love)'를 들은 백지영

"수진아 우리 우승하자. 너 5억 본 적 있어?"
"수진이가 무섭다. 반주를 흡수해서 끌고 가는 실력이 대단하다"
"'슈퍼스타K' 사상 첫 여성 우승자를 기대한다"

그러나 박수진은 슈퍼위크 2라운드 콜라보레이션 배틀에서 천단비·현진주·신예영이 꾸린 '도솔도' 팀을 상대로 패배해 불합격 버스에 몸을 실었다. 박수진의 탈락은 그의 실력이 아닌 그가 속한 팀 '훌라훌라 훌라후프'의 부족함이 원인이 됐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그를 "천재 보컬"이라고 평하며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박수진의 패자부활 가능성이 점쳐진 상황. 과연 박수진은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우승을 노릴 수 있을까.

◆ '음색 깡패' 마틴 스미스, "2인조의 발전된 형태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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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마틴 스미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정혁·전태원으로 구성된 2인조 팀 마틴 스미스의 예선곡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을 들은 윤종신

"목소리 톤에 희소가치가 있다. 2인조의 발전된 형태가 드디어 '슈퍼스타K7'에서 나왔다"

이어진 슈퍼위크 1라운드 조별 미션에서 선보인 '파티(Party)'를 들었을 때도 "음악을 할 줄 아네"라고 평하며 이들의 이미 완성된 실력을 칭찬했다.

한편 마틴 스미스는 2라운드 콜라보레이션 배틀에서 자밀 킴과 팀 '블랙아이'를 꾸려 빅뱅의 '루저(Loser)'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 또한 모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우승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 '여유 만만' 클라라 홍, "걸출한 뮤지션이 한 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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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클라라 홍.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클라라 홍의 슈퍼위크 1차 조별 미션곡 '그리움만 쌓이네'를 들은 김범수

"'슈퍼스타K'를 하면서 깊이 있는 뮤지션을 만나기 힘든데 걸출한 뮤지션이 한 명 나왔다"

2라운드 콜라보레이션 배틀에서 클라라 홍이 이요한·케빈 오와 선보인 '가을이 오면+어텀 리브즈(Autumn Leaves)'를 들은 백지영

"나 울었어"

클라라 홍은 평소 여유 넘치고 수다스러운 모습과 달리 깊이 있고 풍부한 감정으로 노래해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가사 실수와 장르의 한계가 지적되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미국 가수 퍼렐과 애덤 리바인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미 실력을 입증한 그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 '리듬 천재' 자밀 킴, "'마이클 잭슨' 한다… 무한한 가능성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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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자밀 킴.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성시경은 자밀 킴이 마틴 스미스와 함께 선보인 '루저(Loser)'를 듣고

"마이클 잭슨은 아무도 못하는 무대를 보여준 가수"
"자밀 킴의 무대를 한국말로 하면 '마이클 잭슨 한다'고 표현한다. 그런 걸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무한한 가능성이 보인다"

이어 백지영

"자밀 킴이 한국어로 노래하는 것에 반신반의했던 분들께 일침을 날린 무대"

5화에서 그려진 슈퍼위크 2라운드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자밀 킴과 마틴 스미스가 모인 '블랙아이' 팀은 완벽한 합을 자랑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러나 상대팀 '홍이오' 또한 만만치 않은 실력 팀으로 극찬 속에서 무대를 내려온 상황. 과연 심사위원들은 어느 팀의 손을 들어줬을지, 두 팀의 운명이 공개되는 다음 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마약 보컬' 케빈 오, "기타 참가자 중 가장 웰메이드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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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케빈 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윤종신은 케빈 오의 지역 예선 곡 '드림 어 리틀 드림 오브 미(Dream A Little Dream Of Me)'를 듣고

"미스틱 스타일이다. 기타를 들고 나왔던 참가자 중에 가장 웰메이드 된 친구"

이어진 슈퍼위크 2라운드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대해서

"케빈 오가 일등 공신이었다"

성시경 또한 케빈 오의 예선 무대를 보고

"이제 내가 제작자로 나설 때가 된 것 같다"
"미스틱(윤종신 소속사)에서 연락이 갈 텐데 섣불리 바보 같은 실수를 하면 안 된다"

과연 윤종신과 성시경의 '케빈 오 사랑'이 우승까지 이어질 것인지 앞으로 그가 펼칠 무대에 기대가 모아진다.

[슈스케 중간점검①] 이승철 빠진 ‘슈퍼스타K7’ 잘 가고 있나
[슈스케 중간점검②] '심사'는 계속된다…'4人4色' 심사위원 열전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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